셋재가 강쥐를 보더니 엄청 좋아 하네요.
멍이 좋아하는 절 닮았나 봅니다.^^
자세 잡느라 애먹었습니다.
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.
더워 죽겠다고 시끄럽게 깨갱거려서 얼음을 넣어 주었더니 조용히 잘 자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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